<p>목표 ver 1은 투표 진행중~~!</p> <p></p> <p><strong>&lt;목표&gt; (ver1)</strong></p> <p>1) 위기를 공유하고 서로 돌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자.</p> <p>2) ‘누구나’ 위기를 스스로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 되자.</p> <p>3) 위기를 나누는 다양한 실험들이 안전하게 진행되는 공간이 되자.</p> <p>4)커뮤니티에 함께 한 많은 사람들이<strong> [______] </strong>공간이 되자.</p> <p>(투표1) [기후위기에 대한 지식을 넘어서 ‘나'의 문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]</p> <p>(투표2)[기후위기에 대한 지식을 넘어서 ‘우리'의 문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]</p> <p>(투표3)[기후위기 FAQ에 답할 수 있는]</p> <p>5) 세계 제일 인류 최고의 안전한 기후 커뮤니티 만들자.</p>

<p>카누 키위 커뮤니티 공동의 목표를 이 곳에 함께 작성합니다. 아직 정리되지 않은 언어들은 아래 [일단 드는 생각들은 이곳 또는 댓글로!] 부분에 작성해주시면 됩니다. 다른 멤버가 작성한 내용 중에 공감이 되는 내용에는 키위 이모지 🥝를 붙여주세요!</p> <p></p> <p><strong>[정리된 목표는 이곳에]</strong></p> <ul><li><p></p></li></ul> <p></p> <p></p> <p></p> <p></p> <p></p> <p></p> <p></p> <p></p> <hr> <p><strong>[일단 드는 생각들은 이곳 또는 댓글로!]</strong></p> <p><strong>예시 목표)</strong></p> <ul> <li><p><u>1) 위기를 공유하고 서로 돌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.</u></p></li> <li><p><u>2) ‘누구나’ 위기를 자기의 입으로 가볍게 또 무겁게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.</u></p></li> <li><p>3) 프로젝트 시범 기간 진행 후 커뮤니티 구성원 설문조사를 통해 커뮤니티 공간의 안전도,공감 지수가 70% 이상 동의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</p></li> </ul> <p></p> <p><strong>첫번째 모임</strong>(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qDgkdyxvnvNtKa32wzwZTPC_1dYTRg-Pga69Gkq-yAE/edit" class="auto_link">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qDgkdyxvnvNtKa32wzwZTPC_1dYTRg-Pga69Gkq-yAE/edit</a>)</p> <p></p> <p><strong>두번째 모임(</strong><a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 noreferrer nofollow" href="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lDUL4eDW_DmCsresMCK2QfYzCy2Ot179UKFOulY3HoM/edit" class="auto_link">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lDUL4eDW_DmCsresMCK2QfYzCy2Ot179UKFOulY3HoM/edit</a><strong>)</strong></p> <h3>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면 좋겠다. </h3> <p>"<strong>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안전했으면 좋겠고, 단발성의 자리가 아닌 누구나 와서 언제나 이야기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." </strong>(코림)</p> <p>"첫번째 시간에 이야기했을 때 <strong>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의견</strong>이 많이 나왔었다. 커뮤니티라는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공간들이 있다. 책 읽고 싶은 사람들, 챌린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<strong>여러가지 것들이 커뮤니티에 있다면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커뮤니티에서 고를 수 있을 것 같다. </strong>그러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?" (트리)</p> <h3>가볍고 쉬운 것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.</h3> <p>"<strong>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 커뮤니티면 </strong>좋겠다. 커뮤니티를 만들때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정말 많은 고민들이 든다. 그래서<strong>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커뮤니티면 좋지 않을까?</strong> <strong>그러면 기후위기에 막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?"</strong>(트리)</p> <p>"가벼운 느낌으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생긴다와 같이 <strong>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채널이 있으면 좋겠다</strong> 생각했었다."(혜지)</p> <p>"<strong>첫번째 모임때 나왔던 아이디어들</strong>이 좋았다. 수다회를 갖자, 짤방을 만들자, 챌린지를 하자. 마냥 가볍게 푸는 것만도 아니고 서로 이야기를 깊게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다보니 좋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 이런 작은 것들을 모아서 진행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. "(코림)</p> <h3>기후위기를 이제 막 접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</h3> <p>-&gt; 기후운동을 하는 사람들만 혹은 처음부터 이 커뮤니티에 함께한 사람들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중간에 합류하거나 기후위기를 하나도 몰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</p> <p>"<strong>운동권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기후운동을 하기가 어렵다고 느꼈다.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들고</strong> 하나의 <strong>영역이라고만 느껴졌다. </strong>그래서 일상의 기후위기를 이야기해도 단체 내부에서만 돌아가고 또 그들만의 세상인것처럼 돌아갔다. <strong>관심이 없어도 눈초리를 받거나 혼자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니라, 누구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? 그래서 수다모임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. 혼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서. 우리는 다 모르지만 괜찮아!라는 분위기가 좋았다.</strong> <strong>그래서 처음부터 함께하지 않아도, 누구나 언제든지 들어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분위기면 좋겠다. " </strong>(석영)</p> <p>" <strong>위기를 인식한 누구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행사장에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." </strong>(코림)</p> <p>" 사실 기후운동이라고 하면<strong> 진입장벽</strong>이 너무 높은 것같다. <strong>내가 기후운동에 참여하면 혼날 것 같고, 배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그래서 당장의 실천이 아니라 관심으로 시작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.</strong> 그러면 처음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도 부담없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. "(혜지)</p> <p>"<strong>같이 고민을 할 수 있는,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</strong>카누는 누구나 접근을 할 수 있는 곳이나보니<strong> 누구나 </strong>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. 기후위기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갈수록 기후위기에 대해 더 많은 행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. <strong>수다모임을 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소식이나 정보도 공유하면서 행동도 키워나가는 그런 형식의 수다모임이면 좋겠다." </strong>(초원)</p> <p>"<strong>가벼운,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공간</strong>이면 좋겠다. 초보자들도, 고수든 <strong>누구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. "</strong>(초롱)</p> <p>"<strong>누구나 편하게 눈치안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."(트리)</strong></p> <p><strong>"</strong>공감한다. 사실 기후위기나 환경문제는 내가 관심을 갖거나, 잘 아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면 별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다. 유튜브나 기사가 많이 나와도 진짜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게 된다<strong>.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,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</strong>자극적이지 않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. "(호영)</p> <h3>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.</h3> <p>"<strong>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안전했으면 좋겠고, 단발성의 자리가 아닌 누구나 와서 언제나 이야기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." </strong>(코림)</p> <p>"첫번째 시간에 이야기했을 때 <strong>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의견</strong>이 많이 나왔었다. 커뮤니티라는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공간들이 있다. 책 읽고 싶은 사람들, 챌린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<strong>여러가지 것들이 커뮤니티에 있다면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커뮤니티에서 고를 수 있을 것 같다. </strong>그러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?" (트리)</p> <p>" <strong>위기를 인식한 누구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행사장에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." </strong>(코림)</p> <p>"<strong>누구나 편하게 눈치안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."(트리)</strong></p> <h3>기후위기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.</h3> <p>" 목표를 잡는다면 기후위기 관련된 질문에 <strong>답할 수 있는 것</strong>도 목표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. " (트리)</p> <p>"가벼운 느낌으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생긴다와 같이 <strong>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채널이 있으면 좋겠다</strong> 생각했었다."(혜지)</p> <h3>기후위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말하기 </h3> <p>"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한 공간이면 좋겠다는게 공통된 의견인것같다. 그리고 여기서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. 고민이나 힘들었던 점들을 나누면서 위기라는 걸 서로의 온도를 맞추어가면 좋겠다. 각자 삶에서 겪어온 기후위기를 나누면서 먼미래, 먼나라의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.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." (석영)</p>